한동훈님의 사주

사주로 보는 심리 분석

명예욕이 강하고 남보다 앞서가고자 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따라서 변화를 좋아하고 여행을 즐기며 평생 동안 바쁘게 생활하게 된다고 봅니다. 고상하고 후덕한 마음과 인정이 많으며 사물에 대한 표현 능력이 뛰어나다고 보겠습니다.
재치가 있으며 감수성이 풍부하고 직관력과 예감이 빠르며 종교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어떤 일이든 한 가지 일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으나 단지 생각만 깊고 실천력은 부족하므로 인내력과 끈기를 요하는 사주라고 보겠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자기 주장을 잘하지 않는 온화하고 따뜻한 성품으로 친목과 우애를 중요시 하고 절대 무리하지 않는 스타일로 보여집니다. 때로는 자신의 주관없이 남에게 이끌려가는 수도 있겠습니다.
삐뚤어진 것을 싫어하며 정직해서 외골수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학자의 기풍을 지니고 있으며 인품이 고결하고 결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지식하며 다소 조급한 면이 있으니 쉽게 싫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런 사주를 갖고 태어난 사람은 매우 뛰어난 직관력을 소유하게 되는데 이것은 잘만 활용이 된다면 매우 유용한 판단력이나 통찰력이 되어서 남보다 먼저 성공을 할 수가 있는 구조로 생각 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소유욕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볼 적에 사주에 인성이 강하게 있어 안이하게 자신의 몫을 챙기려고 하는 마음으로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을 고집스럽게 유지하려는 마음도 포함이 되는데 이러한 사주의 주인공은 자꾸 주워 모으려고만 하고 나눌 줄을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인색하다는 비난을 받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자꾸 움켜 쥘려고만 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것이 원만하게 살아가는데 장애물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사주는 어려서 교육을 잘 받고 좋은 지도자를 만난다면 뜻밖의 큰 성취도 예상 할 수 있다고 보겠습니다.